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N
    • 건강정보 N
  • 방명록

전체 글 (57)
[올여름을 돌아보며] 토마토와 수박 대 풍년! 건강하게 먹고 보관하는 방법

올해 여름은 유난히 뜨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봄에 모종으로 심어 놓았던 채소가 날씨가 무더워 몇몇 모종은 제대로 일어나지 못해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지만, 자연은 생각보다 훨씬 더 차고 넘치는 결실로 보답해 주었습니다. 봄철 친정집 텃밭에 거름을 주고 검은 비닐을 씌운 뒤 정성스레 심었던 작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났는데요. 오늘은 올여름 텃밭 풍성한 수확의 주인공이었던 토마토와 수박의 건강한 보관법 및 흡수율을 높이는 섭취 꿀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1. 텃밭의 풍성한 수확, 그리고 행복한 고민 올해는 방울토마토 대신 일반 토마토 모종 5그루를 비롯해 가지(3그루), 고추(5그루), 꽈리고추(3그루), 오이(3그루), 수박(5그루), 그리고 구수한 된장국에 제격인 둥근 호박(5그루)까지 다양하게 심어보..

건강정보 2026. 10. 15. 20:18
퇴근 후 탁구 한 게임, 그리고 60대 건강한 일상을 채우는 운동 이야기

더운 여름, 해가 길어져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던 중이었습니다. 문득 아주 오래전 대학 시절 선배들과 잠깐 쳤던 탁구가 생각났죠. "우리 더운데 마땅히 할 운동도 없는데, 체육관에서 딱 1시간만 탁구치고 갈까?" 동료에게 가볍게 던진 이 한마디에 동료는 너무나 반갑게 화답했습니다. "그래, 하자! 나도 너무 오래전이라 잘할 순 없지만 일단 부딪혀보자!" 그렇게 시작된 탁구는 어느새 일주일에 3~4회씩, 3개월 동안 땀 흘리며 열정을 쏟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의 운동, 그리고 솔직한 마주함열심히 탁구채를 휘두를 때는 몰랐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체육관 계단을 내려오는데,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나란히 내려가던 동료에게 차마 나의 '저질 체력'을 들키고 싶지 않아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마음..

건강정보 2026. 10. 14. 19:41
직장 텃밭 풋 호박전, 건강과 타협하는 법

아침 일찍 출근했을 때 동료 한 분이 작은 텃밭에서 직접 따온 싱그러운 풋호박을 한 바구니 안고 오셨습니다. 둥글둥글한 풋호박을 바라보니 정성껏 키운 동료의 마음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소소한 정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시작이 참 따뜻해집니다. 오후에 잠시 숨을 고를 여유가 생기자 누군가 말했습니다. “이 풋호박으로 맛있는 전이나 부쳐 먹을까?”그 한마디에 동료들이 반색했습니다. 부침가루는 누가 준비하고 식용유와 양념장은 어디서 가져올지 이야기하다 보니 사무실 안에 금세 활기가 돌았습니다. 책상 위에 식당에서 사용하는 하얀 비닐 식탁보를 깔고 풋호박을 썰었습니다. 당근과 부추도 조금 곁들였습니다. 머리를 묶은 동료 한 명은 앞치마를 두르고, 다른 동료들은 평상복 차림으로 ..

건강정보 2026. 10. 13. 20:36
당뇨 혈당 관리 식단, 1년 넘게 유지한 우리 집 아침 루틴 (혈당 스파이크 없는 현실 아침 메뉴)

건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우리 집 아침 식탁과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혈당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하는 남편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을 챙기는 든든한 아침 루틴과 생활 속 운동 습관이 생겼는데요. 밀가루 없이 만든 수제빵과 건강한 재료를 이용한 아침을 시작하고, 식후에는 가만히 앉아 있는 대신 몸을 움직인 지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움직이는 게 정말 몸에 좋을까?", "계속 이렇게 유지해도 되는 걸까?" 고민하며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했던 우리 집의 1년 차 리얼 건강 관리 루틴,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1. 우리 집 1년 차 아침 식단 구성: 무엇을 어떻게 먹을까?우리 가족이 매일 아침 부담 없이 즐기고 있는 식단은 영양의 밸런스를 세심하게 고려..

건강정보 2026. 10. 12. 11:24
90대 부모님 건강 관리, 노인성 질환과 낙상 예방법

나이 드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걱정이 밀려옵니다. 구순을 넘기신 친정아버지와 구순에 가까워진 어머니. 평생을 시골에서 흙을 만지고 농사를 지으며 자식들을 키워 오신 분들입니다. 한평생 부지런히 살아오신 부모님이 이제는 걷는 것조차 조심스러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애잔해집니다. 일주일에 한 번 찾아뵙는 것으로는 늘 부족한 마음입니다. 다행히 요즘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을 통해 부모님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시다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화장실에 가시다가 발을 잘못 디디면 어떡하지?' 특히 예전보다 다리 힘이 약해지고 걸음걸이가 느려진 모습이 가장 걱정됩..

건강정보 2026. 10. 9. 20:42
가을철 얼굴 건조, 원인과 피부 관리법

가을이 되면서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뜨겁고 습했던 여름이 지나고 시원한 가을이 찾아오니 반가운 마음도 잠시, 요즘 저에게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얼굴이 건조해지고 피부가 땅기는 불편함입니다. 평소에도 계절이 바뀌면 비염 때문에 고생하곤 했지만 올해는 유난히 눈까지 가렵고 얼굴도 건조하게 느껴집니다. 비염약을 복용하고 있고, 눈이 불편하다 보니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횟수도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세수를 하고 나면 얼굴이 땅기는 느낌이 들고, 평소 사용하던 화장품을 발라도 예전처럼 촉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생활하면서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피부 건조가 신경 쓰여 보습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달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건강정보 2026. 10. 8. 23:36
시험 기간 청소년 청심원 복용과 카페인 음료 부작용 (부모의 솔직 후기 및 주의 사항)

얼마 전 저희 아이가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을 치렀습니다. 평소에 워낙 스스로 열심히 노력을 하는 아이라 그저 믿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기분을 살피며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지켜봐 주는 것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그런데 첫날 시험을 보고 온 아이의 얼굴이 유난히 어두웠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 긴장한 탓에 평소라면 쉽게 풀었을 서술형 수학 문제 하나를 풀지 못해 속상해하고 짜증을 낸 것이었습니다. 그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도 참 아리고 속상했습니다. 아이는 다음 시험날에 오늘과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안정시키고 싶다며 '청심원'을 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결국 약국에 가서 청심원을 하나 사 오면서도 '과연 성장기 아이에게 청심원을 무작정 ..

건강정보 2026. 10. 7. 21:59
어릴 적 도라지 꽃 추억과 도라지·더덕·인삼 효능 바로 알기(기관지·면역력 비교)

어릴 적 시골 밭을 지나다가 예쁜 방울 모양의 꽃을 보고 한참을 서서 바라보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릅니다. 하얀색과 연한 보라색 꽃망울이 방울처럼 동그랗게 맺혀 있었는데, 참 예쁘다는 생각에 가만히 손으로 살짝 터뜨려보곤 했습니다. 나이가 들어 돌아보니 그 예쁜 꽃이 바로 도라지꽃이었고, 도라지에게 참 미안하고도 몹쓸 짓을 했었구나 싶어 소소한 웃음이 나곤 합니다.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다 보니, 어릴 적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나물 종류가 참 좋아집니다. 그중에서도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도라지나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르신들 말씀에 도라지가 기관지나 기침에 좋다고 하여 건조기에 바짝 말려 따뜻한 차로 달여 마시기도 했었지요. 1. 도라지, 더덕, 인삼의 차이점과 공..

건강정보 2026. 10. 6. 18:27
텃밭에서 수확한 늙은 호박, 버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방법

조그마한 텃밭에서 뜨거운 여름을 잘 견뎌낸 늙은 호박이 올해도 우리에게 풍성한 선물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대추나무에도 탐스러운 사과대추가 주렁주렁 달려 가을 텃밭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텃밭을 가꾸다 보면 문득 ‘자연은 참 거짓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을 가지고 돌봐준 만큼 열매를 내어주고, 수확할 때가 되면 생각보다 더 넉넉한 결실로 마음까지 부요하게 만들어줍니다. 올해 수확한 늙은 호박 몇 통은 카레에 넣어 먹기도 하고, 삶아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입맛이 없을 때 간단하게 먹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둘 먹었는데도 아직 남아 있는 호박을 바라보니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저 많은 늙은 호박을 어떻게 해야 버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작년에도 늙은 호박 몇..

건강정보 2026. 10. 5. 00:11
돼지기름은 무조건 나쁠까? 라드의 의외의 진실과 활용법

최근 요리 프로그램을 보다가 흥미로운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유명 셰프들이 중식당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요리의 깊은 풍미를 낼 때 어김없이 사용하는 비밀 재료가 있었는데, 바로 돼지고기 기름(라드, Lard)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동물성 지방은 무조건 몸에 해롭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도 삼겹살을 구울 때 나온 기름에 묵은지나 야채 볶음밥을 볶아 먹으면서도, 마음 한편으로는 '기름을 이렇게 먹어도 괜찮을까?' 하는 찝찝함과 불편함이 늘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돼지기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중국 요리 특유의 깊은 고소함과 풍미가 바로 이 라드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후 돼지기름에 대해 직접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알고 보니 라..

건강정보 2026. 10. 3. 20:02
이전 1 2 3 4 ··· 6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