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걱정이 밀려옵니다. 구순을 넘기신 친정아버지와 구순에 가까워진 어머니. 평생을 시골에서 흙을 만지고 농사를 지으며 자식들을 키워 오신 분들입니다. 한평생 부지런히 살아오신 부모님이 이제는 걷는 것조차 조심스러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애잔해집니다. 일주일에 한 번 찾아뵙는 것으로는 늘 부족한 마음입니다. 다행히 요즘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을 통해 부모님의 모습을 확인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침대에서 일어나시다가 넘어지지는 않을까?' '화장실에 가시다가 발을 잘못 디디면 어떡하지?' 특히 예전보다 다리 힘이 약해지고 걸음걸이가 느려진 모습이 가장 걱정됩..
건강정보
2026. 10. 9. 2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