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여드름, 등드름·가슴드름 관리와 흉터 예방법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교 2학년 자녀를 키우다 보니 갑작스럽게 늘어난 여드름으로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마와 뺨 같은 얼굴뿐만 아니라 가슴이나 등처럼 몸에도 여드름이 나타나면 아이도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와 신체적 불편함을 호소하곤 합니다. 특히 시험 기간이나 계절이 바뀔 때 피지 분비가 급증하면서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사춘기에는 안드로겐 등의 호르몬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증가하고,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서 여드름이 발생합니다. 얼굴뿐 아니라 가슴과 등에도 여드름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이들이 무의식적으로 여드름을 만지거나 짜는 습관은 염증을 악화시키고 2차 감염이나 흉터가 남을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피부과 치료와 함께 가정에서도 여드름을 손으로 만지거나 짜는 습관을 줄이..
건강정보
2026. 9. 1. 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