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운동하기 참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주말 모임에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지난여름에 보았을 때와 모습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 하고 물었더니 친구는 특별히 하는 일 없이 하루 종일 집 안에서 TV를 보며 지내는 날이 많다고 했습니다. 식사 후 커피숍에 앉아 있다가 답답한 마음에 인근 산책로를 함께 걸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건강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친구는 “우리 나이에는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데 다리가 아프니까 자꾸 움직이지 않게 된다”며 걱정했습니다. 특히 활동량이 줄면서 엉덩이와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 같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저도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은 않았습니다. 평소 일과 후에는 가볍게 걷고, ..
건강정보
2026. 9. 21. 10:44

